예비엄마, 아빠등 3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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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는 (주)이앤애드와 충청투데이와 공동주최한 제4회 대전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가 예비엄마, 아빠의 큰 관심 속에 3만 여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는 등 성황리에 개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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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전시박람회는 (주)첨소리, (주)BMK, 아이채리엇 등 전국의 70여개 업체 140여개 부스를 통해 세계 각국의 영유아식품과 안전용품 등이 다채롭게 참가해 소중한 아이를 위해 준비해야할 필수 아이템을 제공하며 정확한 임신관련 정보와 출산 후 신체관리등 태교에서부터 유아 조기교육 관련 정보까지 소개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어린아이의 미래와 열린 교육의 장을 위한 박람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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