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예년보다 10여 일 정도 빠른 것으로 원도급사 뿐만 아니라 하도급사와 장비 및 자재업체까지 현금이 지급되도록 했다는 게 충청본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봉철 본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원도급사 및 하도급사와의 윈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
이는 예년보다 10여 일 정도 빠른 것으로 원도급사 뿐만 아니라 하도급사와 장비 및 자재업체까지 현금이 지급되도록 했다는 게 충청본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봉철 본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원도급사 및 하도급사와의 윈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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