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관계자는 “지난해 모두 16개 업체를 지원해 30%에 이르는 6개 업체가 개점에 성공했다”며 “지난해에만 모두 21개 가맹점이 개설돼 1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기청이 실시하는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은 사업성이 뛰어난 독립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가맹본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프랜차이즈 매뉴얼 및 시스템 개발비 등이 지원된다.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
중기청 관계자는 “지난해 모두 16개 업체를 지원해 30%에 이르는 6개 업체가 개점에 성공했다”며 “지난해에만 모두 21개 가맹점이 개설돼 1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기청이 실시하는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은 사업성이 뛰어난 독립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가맹본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프랜차이즈 매뉴얼 및 시스템 개발비 등이 지원된다.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