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18회를 맞는 순의제향 행사는 초헌관(칠백의총관리소장)의 분향과 헌작으로 시작돼 축문 낭독, 아헌례, 종헌례 등의 순으로 치러진다.
문화재청은 이날 하루 칠백의총을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
올해로 418회를 맞는 순의제향 행사는 초헌관(칠백의총관리소장)의 분향과 헌작으로 시작돼 축문 낭독, 아헌례, 종헌례 등의 순으로 치러진다.
문화재청은 이날 하루 칠백의총을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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