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아줌마축제 둘째날

'2010 아줌마 대축제'의 팔씨름 여왕은 탄동 새마을금고 부녀회, 송정순(52) 씨가 차지했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펼쳐지는 아줌마 대축제 둘째 날, 11일 3시부터 특별 행사장에서는 진정한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는 '아줌마 팔씨름대회'가 열려 많은 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송정순 씨는 팔씨름대회에서 우승한 것에 앞서 10일 열린 단체줄넘기대회에서 2등을 차지하기도 해 관심을 끌었다. 전민희 기자 manaju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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