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물건이 5000원 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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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물건이 5000원 이라고요?”
  • 전민희 기자
  • 승인 2010년 09월 10일 23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9월 11일 토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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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대축제]나눔·알뜰장터 부스
   
 
   
 
‘알뜰한 주부가 세상을 바꾼다!’

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이 운영하는 ‘나눔·알뜰 장터’ 부스.

부스 안에는 380여 명의 주부모니터단 회원들이 기증한 옷, 신발, 가방들과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건을 사겠다는 알뜰한 소비자들로 발 딛을 틈이 없다. 물품들의 판매 가격은 일반 티셔츠 1000원, 블라우스 3000원, 겉옷 5000원 등 최고가격 5000원이면 옷이나 가방, 신발 등을 구매할 수 있고 여기에 작은 손지갑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다.

아줌마 대축제에 참여해서 즐겁다는 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주부들이 행사장을 찾고 있어 알뜰한 주부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이번 행사의 수익금과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추석을 앞두고 불우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민희 기자 manaju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