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수산

싱싱하고 최상급 활어를 먹고 싶다면 ‘2010 아줌마 대축제’로!

‘신화수산’이 아줌마 대축제에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싱싱하고 물 좋은 최상급 활어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신화수산은 대전 유성구 노은동 노은농수산물시장 3정문 건너편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중부권 최대 활어업체로 2개의 법인체와 5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진화된 시스템을 도입, 고객의 식탁까지 활어의 신선함을 전달한다.

신화수산은 이번 제 8회 아줌마 대축제를 통해 최상급 활어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전어, 산대하, 자연산광어, 우럭, 도다리, 다금바리, 농어, 민물장어, 킹크랩, 대게, 산낙지, 전복, 키조개, 소라, 개불 등 40여 가지의 어패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가위를 맞아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굴비 및 조기 선물세트 코너도 마련된다.

평소 매일 저녁 싱싱한 회를 맛보기 위한 손님들이 줄을 서는 곳, 신화수산의 명성은 이번 아줌마 대축제에 그대로 옮겨져 축제에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줌마 대축제의 신화수산 행사장에 들어서면 바다에서 직송되는 싱싱한 활어와 어패류들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 먹고 싶은 생선과 어패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또 포장까지 해 갈 수 있다.

신화수산 관계자는 “대전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보다 신선한 활어를 공급하기 위해 아줌마 대축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축제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상급의 활어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전민희 기자 manaju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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