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방충망 제조업체 직원인 A 씨 등은 지난 4일 오전 11시25분경 충남 금산군의 한 물류창고로 방충망 완제품 1롤(시가 37만 원)을 빼돌리는 등 지난 2008년 3월부터 최근까지 1081롤(시가 4억 원 상당)의 방충망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유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캐는 한편 공범과 장물판매처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알루미늄 방충망 제조업체 직원인 A 씨 등은 지난 4일 오전 11시25분경 충남 금산군의 한 물류창고로 방충망 완제품 1롤(시가 37만 원)을 빼돌리는 등 지난 2008년 3월부터 최근까지 1081롤(시가 4억 원 상당)의 방충망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유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캐는 한편 공범과 장물판매처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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