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지난달 30일 경찰관 및 전·의경 등 20명이 지체장애인들이 거주하는 밀알의 집(부여읍 염창리)을 방문하여 환경정리와 목욕을 시켜주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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