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79차 민방공대피훈련 전국 단위 화생방 대피훈련이 21년만에 실시된 가운데 청주 흥덕구청 직원들이 북한의 화생방 공격을 가상해 연막탄을 터뜨린 뒤 청사 직원들을 지하대피소로 대피시키는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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