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와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 254개팀 629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6일 선발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전원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장거리의 여왕’ 우효숙(청주시청)은 EP10000m와 E15000m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리고 여고부 단거리 기대주 안이슬(청주여상)은 T300m와 1000m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유치부와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 254개팀 629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6일 선발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전원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장거리의 여왕’ 우효숙(청주시청)은 EP10000m와 E15000m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리고 여고부 단거리 기대주 안이슬(청주여상)은 T300m와 1000m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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