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당선자] 이시우 보령시장 당선자
상태바
[화제의 당선자] 이시우 보령시장 당선자
  • 김석태 기자
  • 승인 2010년 06월 03일 23시 38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6월 04일 금요일
  • 18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제일 관광·휴양도시 육성”
"준비된 시장, 소외된 서민들과 함께 따뜻한 시정을 구현할 것"

2일 실시된 6·2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장 선거에서 이시우 후보가 강한 추진력과 경륜 있고 책임 있는 시정을 운영, 유권자들로부터 보령시정의 적임자로 지지를 받으며 민선3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

이시우 당선자는 "민선 3기 시정 경험을 살려 보령을 전국 제일의 관광 휴양도시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준비된 시장, 발로 뛰고 약속을 지켜 일하는 시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 당선자는 "청렴하고 원칙이 바로선 시정으로 기강확립을 통해 실추된 이미지를 되살리겠다"며 "새로운 보령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오해를 불식시켜 시민들과 함께 화합하는 보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로 서민경제를 해결하고 소외받는 보령의 광역 교통문제, 교육과 보육문제 해결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각종 지원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시우 당선자는 "보령시민 모두가 승리한 날이자 충청인의 자존심인 자유선진당이 승리한 날"이라며 "시민들께서 따뜻한 보령을 만들어 달라는 책임을 부여한 것으로 여기고 당선의 기쁨보다는 시민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당선의 기쁨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보령=김석태 기자 suktaeji@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