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모아 시정 발전 원동력 창출”
상태바
“민심 모아 시정 발전 원동력 창출”
  • 특별취재반
  • 승인 2010년 06월 03일 23시 38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6월 04일 금요일
  • 19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명현 제천시장 당선자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펼칠 것”

   
“임기 4년동안 모든 열정을 바쳐 시정을 이끌겠습니다.”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서재관 후보를 경합 끝에 누르고 제천시장에 당선된 한나라당 최명현(59) 후보는 3일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승리 요인은 32년 공직생활에서 검증된 추진력과 확고한 소신을 시민들이 믿어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 당선자는 “우선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한데 모아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이 제게 주셨던 고견은 물론, 다른 후보자의 공약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대학병원을 유치하고 동명초교 이전부지에 교육문화컨벤션센터를 건립하는 등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또한 시장 직속의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해 신속한 민원 해결 등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최 당선자는 지난 2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개표 결과, 2만9135표를 얻어 2만7355표를 얻은 민주당 서재관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제천중, 제일고를 졸업한 그는 1973년 제천시 덕산면사무소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해 사회복지과장, 기획담당관, 지역경제과장, 홍보체육과장 등을 지낸 뒤 2005년 4월 명예퇴직했다.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