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축제 선거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소백산 철쭉제 행사장에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선관위는 사상 최초로 1인8표와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문안이 새겨진 동력 패러글라이더를 이용, 수변무대와 나루공원 등 유권자들이 운집한 주요 행사장을 상회하며 홍보를 벌였다. 또 장미의 터널에서 개최한 장미의 향연에서는 공명선거 희망풍선을 배부하기도 했다. 단양군선관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