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도안면 ‘나’선거구의 경우 한나라당 1명, 민주당 1명, 무소속 4명 등 6명이 출마, 두 자리 의석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재선 도전장을 낸 민주당 연종석(38) 후보는 26일 도안면 화성2리 경로당을 방문, “도안면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 ‘연종석’을 다시 한 번 의회로 보내 달라”며 지역민과 어르신들이 표를 몰아 줄 것”을 호소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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