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수 후보 대담·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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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수 후보 대담·토론회
  • 특별취재반
  • 승인 2010년 05월 26일 00시 02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5월 26일 수요일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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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전국지방동시선거를 8일 앞둔 25일 오후 2시 JCI 단양청년회의소 주관으로 단양군수후보 토론회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사)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조수종 원장의 사회로 진행으로 자유선진당 조창배 후보, 한나라당 김동성 후보, 민주당 이건표 후보, 국민참여당 김광직 후보, 무소속 이완영 후보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질문으로 △자원순환 특화단지에 대한 환경문제 또는 GRM 입주에 따른 경제적 득과 실 △수중보건설 사업에 관한 운영관리, 군비부담, 인근지역의 개발 계획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책 △명품도시건설(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사업 계획방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조창배(선) 후보는 (주)GRM 회사의 입주로 단양의 환경을 망쳐 주민들이 다 떠나 단양의 경기가 황폐화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수중보 사업은 전액 국비로 건설, 도전·사진·매포 재래시장 활성화, 꿀뚝없는 산업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성(한)후보는 (주)지알엠 유치로 일자리를 창출과 지역의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는 것을 막고 가족과 함께 같이 살 수 있다면서 자원순환단지에 다 수의 기업을 더 유치, 최우진 교수 등 9명의 교수에게 용역을 주었고, 환경청장과 충북도 환경과의 허가 등 지난 1936년 일본 왜정때 만들어진 장항제련소와는 틀리다고 주장, 수중보 위치변경으로 7월쯤에 입찰서 제출로 착공, 지방산단 조성으로 1000여 명의 젊은 일자리 창출, 교육장학금 100억 원 조성을 공약했다.

이건표(민) 후보는 L-S 니꼬 회사로 장항리 마을은 80여 명이 암으로 죽고 10여 명이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주)지알엠 유치로 중금속과 다이옥신 등으로 토양오염으로 살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수중보는 밀실 협약서로 군비 부담이 가중됐다며 전액국비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광직(참)후보는 (주)지알엠에 대해 협약서부터 잘못 됐다며 유럽에는 태워서 하는 자원 재순환은 없다고 주장했다. 수중보 착공의 전액 군비로 이뤄져야 한다. 복지개념 일자리 창출, 석회단지의 넓은 토지를 활용해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이완영(무)후보는 (주) 지알엠 유치로 청년실업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선 3·4기 전임 군수들을 칭찬, 단양군민 숙원사업인 수중보에 대해 농민의 피해와 상습 수해지역에 대한 보완, 수상레저타운 조성을 제시했다.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