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김을동 의원은 25일 보은을 시작으로 영동, 옥천을 돌며 지원유세를 펼쳤다.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은과 옥천, 영동에서는 시장을 찾은 주민을 대상으로 표심을 호소하는 지원유세가 이어졌다.

먼저 한나라당의 김무성 원내대표와 김을동 의원은 보은을 시작으로 영동, 옥천을 돌며 지원유세를 펼쳤다.

미래연합의 이규택 대표도 옥천을 시작으로 영동, 보은을 찾아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후보와 군의원 후보들은 옥천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후보들이 부패의 고리를 끊고 참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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