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기초단체장·교육감 공약점검] 단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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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단체장·교육감 공약점검] 단양군수
  • 특별취재반
  • 승인 2010년 05월 23일 23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5월 24일 월요일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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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코드는 ‘관광·경제·문화’
김동성 자원순환특화단지 기업유치
이건표 수중보건설 정부예산 확보
조창배 도담리종합관광단지 조성
김광직 장애인자립지원센터 건립
이완영 매포지구 3000명 거주 택지조성

5명의 단양군수 후보들은 관광·문화, 지역경제,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지역발전 비전을 담은 공약대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특화단지, 단양수중보 위치 변경에 따른 비용문제에 대한 이슈화와 관련해 일부 후보들은 관련 공약을 내놓으며 유권자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나라당 김동성 후보는 행복만족 7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추진 등 지역경제살리기, 신소재산업단지,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으로 우량기업을 유치, 청년일자리 5000개를 만들고 노인 및 녹색일자리 등 일자리 창출 공약을 내놓았다. 또 도시민유치 사업 추진과 친환경농업 집중육성, 바이오메스타운 건설 등 살맛나는 농촌건설도 핵심공약으로 마련했다.

의료관광시설 도입, 스키장·골프장, 리조트 조성 등 1000만 관광객 유치와 노인시설 확충 등 복지분야 공약도 제시했다.

민주당 이건표 후보는 3·6·9프로젝트로 단양미래의 3대 비전과 단양사랑 6대 목표, 단양발전 9대 과제 공약을 마련했다.

이 후보는 단양미래의 3대 비전으로 인간·자연·상생단양으로 가꾸고 남녀노소가 만족하는 단양건설, 8개 읍면으로 팔색단양으로 만들 것을 제시했다. 특히 이 후보는 △공해공장(주) GRM 입주 전면 재검토 △수중보 건설은 반드시 정부예산을 투입해 잘못된 재정운영으로 빚더미에 앉은 단양군민 구원 △자원순환농공단지 폐기물 유치 막고 친환경 산업 유치 공약을 제시해 현직의 실정을 부각시키는 등 차별화를 시도했다.

자유선진당 조창배 후보는 자원순환특화단지 및 (주)GRM 전면 백지화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권역개발로 관광동선을 구축해 머물러가는 테마관광 조성, 도담리종합문화예술관광단지 조성, 노인휴양의료타운 및 전원주택단지 조성 등 5대 공약을 약속하는 등 청정단양 유치 의지를 담은 공약을 제시했다.

국민참여당 김광직 후보는 여타 야당후보들과 같이 산업폐기물(재활용) 특화단지와 GRM의 매포자연순환농공단지 입주 저지 등의 공약을 제시해 선거쟁점이 되고 있는 폐기물 업체 유치에 따른 지역환경 피폐화을 부각시켰다. 김 후보는 초·중·고 친환경 의무급식 전면시행, 무상교육,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건립 등의 공약을 내놓았다.

무소속 이완영 후보는 매포지구 3000명 거주 택지 조성, 교육문제 해결로 인한 인구 유입, 단양읍 시가지 주차난 해결, 농기계 임대은행 대폭 확대 설치, 칠금산 동굴개발(채광동굴)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