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는 사랑의 장기 기증 서약식, 민주당 김원웅 후보는 보호자 없는 병원 협약식,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는 으능정이 거리에서 합동유세, 진보신당 김윤기 후보는 유권자 표심 잡기(왼쪽부터)에 나서 등 6.2지방 선거 운동 첫날 활발한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김호열 기자 kimhy@cctoday.co.kr 한나라당·민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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