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홈페이지 ‘선택 2010’ 접속 위젯 서비스 실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두 번에 걸쳐 투표를 해야 한다는 것이 어리둥절한데다, 자신의 지역구에 너무 많은 인물이 난립해 인물에 대한 평가와 표심을 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충청투데이는 이처럼 1인 8표로 인해 혼란스러운 유권자의 편리한 후보자 열람을 위한 위젯 서비스와 다양한 기능의 후보자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 동네 일꾼은 누구’ 위젯 서비스를 이용하면 충청투데이에 접속하지 않아도 블로그, 카페, 홈페이지 등에서 쉽게 지역구 후보들을 열람할 수 있다. 충청투데이는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후보자 명부의 맹점을 보완한 ‘우리 동네 후보는’이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본인의 선거구를 몰라도 거주 지역의 모든 후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충청투데이가 제공하는 위젯과 후보자 열람을 위해서는 충청투데이 홈페이지 상단의 ‘선택2010’ 메뉴를 클릭·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희철 기자 seeker@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