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후보는 “전임 군수 사태로 당진군의 민심이 흐트러지고 공무원들의 사기가 크게 저하됐다”면서 “어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당진을 치료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질적인 병폐를 없애고 농업과 철강산업이 함께 번영하는 정책으로 새 당진을 건설해 가겠다”고 주장했다.
당진=손진동 기자 dong5797@cctoday.co.kr
손 후보는 “전임 군수 사태로 당진군의 민심이 흐트러지고 공무원들의 사기가 크게 저하됐다”면서 “어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당진을 치료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질적인 병폐를 없애고 농업과 철강산업이 함께 번영하는 정책으로 새 당진을 건설해 가겠다”고 주장했다.
당진=손진동 기자 dong579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