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없는 충남교육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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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없는 충남교육 주력”
  • 최진섭 기자
  • 승인 2010년 05월 12일 00시 02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5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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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충남교육감 후보 사무소 개소 본격 선거전
▲ 김종성 충남교육감 후보 사무실 개소식이 천안 쌍용동에서 11일 열린 가운데 지지자들과 김 후보(오른쪽서 두번째)가 승리를 다짐하는 만세를 부르고 있다. 김호열기자 kimhy@cctoday.co.kr

충남교육감선거에 출마한 김종성 예비후보(60)는 11일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원 전 국회의원(공주사대부고 총동창회장)을 비롯, 정순평 충남도의회 의장,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 류철희 전 충청남도 부지사, 이종수 전 충남도의회 의장, 손성래 전 충남교육위원회 의장과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던 충남교육을 전국 최고로 끌어올리며 위기의 충남교육을 기회의 충남교육으로 바꿔놓았다고 전제한 뒤 앞으로 충남교육을 비리 없는 청정교육의 산실로 만들고 행정의 비능률을 해소하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많은 준비와 오랜 훈육의 과정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지난 1년은 참으로 부족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4년은 사교육비 경감,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단계적 전면 무상급식 등 현안문제를 해결해 충남교육의 부흥신화를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호소했다.

또 이날 김 예비후보는 선거대책위원장에 김평산 전 천안교육장을 위촉하고 선거본부장에 전 충남제육회 양정환 부장, 고문위원장에 송원섭 대전·충남 삼락회 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천안=최진섭 기자 heartsun1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