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군내 여성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영희 회장은 "여성단체의 노력으로 당진군이 '행복한 고을 선정사업' 등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됐다"며 "올해 각종 선거에서 제대로 된 일꾼이 선출되도록 여성지도자들이 감시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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