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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최근의 선거 상황에 대해 혼탁선거를 우려하고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를 기대하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충북교육감 선거와 관련, 선거법위반 의혹을 제기한 일부 언론의 보도내용에 대해 "보도내용을 사실로 판단하기에는 이른 측면이 있어 거론하기는 곤란하지만 이런 내용이 보도됐다는 사실 자체가 부끄럽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3일 공명선거 협약식과 정책검증을 위한 공개토론을 요구한 바 있다"면서 "향후 혼탁선거를 우려해 공개토론을 재차 제의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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