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김백규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자리·경제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을 많이 사용하는 기업은 공공부문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제한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3만개 창출 △고용연대실업수당 신설 △대형마트의 횡포를 규제하고 SSM 진입 불허 △충북도민은행 설립 △오송경제자유구역 반대 등의 일자리·경제분야 7대 핵심공약을 밝혔다.
특별취재팀
진보신당 김백규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자리·경제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을 많이 사용하는 기업은 공공부문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제한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3만개 창출 △고용연대실업수당 신설 △대형마트의 횡포를 규제하고 SSM 진입 불허 △충북도민은행 설립 △오송경제자유구역 반대 등의 일자리·경제분야 7대 핵심공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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