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범(사진) 민주당 서산시장 후보는 2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6·2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승조 충남도당 위원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 당원,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신준범 후보는 "원칙과 소신을 지켜온 12년의 의정생활처럼 서산시민을 위하여 '희망서산'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서산=박계교 기자 antisof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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