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 예비후보는 6·2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충주지역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를 비롯한 당직자 30여명과 함께 분향소를 찾았으며, 이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 장병들의 명복을 빌었다.
우 후보는 이 자리에서 "우리들 가슴 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쉬도록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기억하겠다"며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윤호노 기자 hononews@cctoday.co.kr
이날 우 예비후보는 6·2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충주지역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를 비롯한 당직자 30여명과 함께 분향소를 찾았으며, 이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 장병들의 명복을 빌었다.
우 후보는 이 자리에서 "우리들 가슴 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쉬도록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기억하겠다"며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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