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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의 6·2 지방선거 참여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대전지역 1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대전 유권자희망연대’는 15일 대전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와 정당을 대상으로 소신껏 목소리를 내고 지방자치 혁신과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10대전유권자희망연대’가 15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창립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호열 기자 kimhy@cctoday.co.kr

이어 “4대강 사업 중단, 친환경 무상급식 운동, 행정도시 원안추진 등의 정책 활동과 공약평가단 구성 및 활동, 투표율 10% 올리기 실현 등의 사업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swlyk@cctoday.co.kr
동영상=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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