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설을 맞아 도내 우수 농특산품 및 선물용품을 시중가격의 10∼40% 정도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충남도 농어촌특산품 전시판매장에서 열리며 75개 업체 500종의 상품이 마련된다.행사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며, 상품 구매와 관련 문의는 042-484-7307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