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충청투데이 충북본사(사장 김주섭)가 사세확장에 따라 오는 26일 사옥을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3가 15-1 방아다리(옛 오정목) 대우빌딩(4층)으로 이전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는 신사옥에서 신문제작을 비롯해 광고 판매 등 모든 업무를 개시합니다. 충청투데이는 사옥이전과 함께 지면을 통해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일희일비’하지 않은 논조로 미려한 신문을 발행,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킴은 물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문의 043-263-0009)

충청투데이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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