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려와 발해가 중국의 역사라는 주장과 관련,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회원들이 8일 충남대에서 고구려사 왜곡 저지와 한민족의 주체성 확립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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