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 - 22.6% 15.8% p 차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최근 실시한 6·2지방선거 여론조사결과 충북지사의 경우 정우택 지사가 민주당의 이시종 국회의원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정 지사는 38.4%로 1위를 기록했으며, 22.6%의 이 의원과 15.8% 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또 자유선진당 이재한 중소기업협동종합 부회장이 2.0%,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는 1%대의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하지만 교체공감도 질문에서는 48.6%가 ‘교체에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