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는 지난 41년간 교직에 몸담은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교육의 수장인 교육장과 수시로 의견 교환을 통해,교육장이 지역교육을 원활히 수행할수 있도록 교권확립과,지역의 기숙형 학교건립,교육공무원 공로연수제도 확대등을 통한 교권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부여군청 학무과장,부여 홍산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여교육청 교육행정 자문위원,테트로맘 어머니순찰대 이사직을 맡고 있다.
부여=양근용 기자 yong2004@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