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원이라도 받았다면 출마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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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원이라도 받았다면 출마않겠다”
  • 강영식 기자
  • 승인 2010년 03월 05일 00시 17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3월 05일 금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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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 진천군의회 의장…공무원 금품 수수 허위주장
'충북 진천군의회 의장 국가보조금 지원 압력 후 수천만원 수뢰 혐의 포착'했다는 지역의 한 일간지 최근 보도와 관련해 신창섭 진천군의회 의장은 “공무원 압력에 의한 금품 수수설은 명백한 허위”라며 “사법기관으로부터 입증되지도 않은 사실이며, 향후 경찰 소환이 있을 경우 당당하게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4일 군청 보도설명실에 기자회견을 가진 신 의장은 "단 1원이라도 부정한 금품을 받은 것이 밝혀진다면 이번 지방선거에 입후보하지 않을뿐더러 내 고향 진천도 떠나겠다”며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해 본인의 도덕성과 명예를 실추시킨 소문의 출처를 찾아내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국가보조금 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시·군과 연계해 추진한 원예브랜드(고추, 오이, 토마토) 사업이다.

진천군에서는 육묘장 사업이 선정됐고, 관내에서는 이월면의 영농법인 '티움'이 대상 업체가 됐다.

진천=강영식 기자 like10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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