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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벼 수확철을 맞아 도로변 건조벼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주민들에 따르면 농민들이 벼를 건조하기 위해 도로변에 벼를 말리고 있으나 인력부족 등으로 지켜보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인적이 뜸한 산간마을 도로변에 건조 중인 벼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실제 지난 17일 보령시 미산면 봉성리 임모(33)씨가 건조를 위해 봉성교 앞 도로변에 널어둔 벼 콤바인 마대 17개 분량(약76만5000원 상당)을 도난당했다. 정해준 기자 j4111@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선넘는 차… 인도로 밀려나는 자전거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론 부족… 문제 해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저출산 갈수록 심화… 충남 유치원 44곳 문 닫았다 SK하이닉스, M15X 20조 투자… M17은? 의대교수들 진짜 병원 떠날까… 의료현장 ‘전운’ 의대 정원 확정 시한 임박… 속도 내는 지역 국립대, 눈치 보는 사립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최근 벼 수확철을 맞아 도로변 건조벼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주민들에 따르면 농민들이 벼를 건조하기 위해 도로변에 벼를 말리고 있으나 인력부족 등으로 지켜보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인적이 뜸한 산간마을 도로변에 건조 중인 벼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실제 지난 17일 보령시 미산면 봉성리 임모(33)씨가 건조를 위해 봉성교 앞 도로변에 널어둔 벼 콤바인 마대 17개 분량(약76만5000원 상당)을 도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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