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자전거 대행진이 우천 관계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자전거타기를 통해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3·1절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우천 관계로 연기가 불가피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취소하는 것이 아니라 잠정 연기하는 것이오니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행사 일정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충청투데이는 더욱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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