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류협정서 체결
이날 협정식에서 하시멧 오쿠르 부시장은 “한국과 터키는 6·25 전쟁을 통해 피로 맺은 형제국으로 근래에는 산업·문화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치단은 터키에 이어 크로아티아 쟈그레브시를 방문해 유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백제전 세계역사도시전에 참가할 해외도시는 11개로 늘었으며, 조직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9개 도시를 추가 유치할 방침이다. 최 일 기자 orial@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