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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음성제천건설사업단은 충주경찰서와 공동으로 야간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충주시 노은면 등 농촌지역 거주 노인들을 대상으로 야광안전조끼 배포 등 ‘밤길지킴이’ 캠페인을 전개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음성제천사업단과 충주경찰서는 직원들의 성금으로 야광안전조끼 500벌을 구입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전달, 노인 교통사고의 문제점과 야광안전조끼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끼착용을 당부하고 있다. 박길수 기자 박길수 기자 bluesk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도로공사 음성제천건설사업단은 충주경찰서와 공동으로 야간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충주시 노은면 등 농촌지역 거주 노인들을 대상으로 야광안전조끼 배포 등 ‘밤길지킴이’ 캠페인을 전개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음성제천사업단과 충주경찰서는 직원들의 성금으로 야광안전조끼 500벌을 구입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전달, 노인 교통사고의 문제점과 야광안전조끼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끼착용을 당부하고 있다. 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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