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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군 개전후 최대 손실 체첸 반격에 33명 전사

【모스크배AFP聯合】러시아군은 13일체첸 반군의 맹렬한 반격으로 체첸전개시 이래로 가장 많은 인명 손실이 발생.

33명이 전사하고 26명이부상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볼라디미르 루샤일로 내무장관이 이끄는 고위급 군 사절단은 지난 주 샬리와 아르군 등 2개 지역에서 체첸 반군의 반격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급거, 전선시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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