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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정치문화 정착 여성앞장 계획

윤정자 여성유권자연맹대전지부회장

올해는 21세기를 열어갈 매우 중요한 선량을 선출하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새천년의 주역은 여성이고 소외 계층에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사람도 여성임을 많은 지식인들이 예고하고 있다.

여성유권자연맹대전지부에서는「21세기를 여성정치시대로」란 주제아래 올 한햇동안 깨끗하고 올바른 정치문화 정착을 위해 여성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펼치려고 한다.

여성유권자연맹은 이를위해 여성유권자교육을 통한 주체로서의 여성참여 확대와 공명선거 및 선거운동 활동에 여성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4월중에는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통해 각 지역후보자들을 초청해 자질,공약 등을 살펴보고 이에대한 내용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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