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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서남부권 개발 계획

대상지역은 ▲가수원동 도안동 ▲관저동등 서구지역 3개동과 ▲대정동 ▲원내동 ▲원신흥동 ▲상대동 ▲봉명동 ▲구암둥 ▲용계동등 유성구 7개동등 모두 10개동이다.

건교부는 이지역이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고도제한등 공법상의 제한이 없고 대전시가 신도시개발을 적극 추친하고 있어 별문제없이 택지개밥 예정지구로 지정될것으로 보고 있다.

건교부는 이에따라 이지역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면 3년안에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다시 2년안에 실시계획을 수립, 본격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동·중구가 이지역에 대한 택지개발보다는 구도심권 활성화 대책을 먼저 시행해야한다는 요구를 하고 있고 시일각에서도 신도시 조성사업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개발시기를 둘러싼 마찰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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