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자회견 갖고 '100일 경제·민생 대장정'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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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염홍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22일 ‘100일 경제·민생현장 대장정’을 선언했다.

염 후보는 이날 서구 둔산동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6·2 지방선 D-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우리에게 닥친 시급한 문제는 경제”라며 “시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00일 경제·민생 투어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숫자나 지표로 표현되는 학문적 경제가 아닌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실물경제가 되살아나야 한다”며 “생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대전 경제의 희망을 되찾는 근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염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지지율, 심대평 의원 창당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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