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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영 서산부시장, 시민의 풍요로운 생활 기약

6일 서산시 부시장에 취임한 李四榮씨(57)는 『새천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부시장이란 막중한 책임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며 『15만 시민들이 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할수 있도록 맡은바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李부시장은 부석면 강수리 생으로 1964년 서산시 팔봉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충남도지방과 조직관리계장, 행정계장, 청소년과장, 의희사무처 총무담당관등 요직을 두루거쳐 내무, 조직관리분야에 전통한 전문행정가라는 평.특히 李부시장은 탁월한 조정능력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데다 소신있는 업무추진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후배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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