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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밝은 공직분위기 조성

박윤근 부여부군수 신임 朴涌根(47) 부여부군수는 『고향 부군수로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신뢰와 화합의 봉사행정추진과 투명하고 밝은 공직분위기에 역점을 두어 문화와 관광이 조화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朴부군수는 지난 71년 체신부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내무부지방기획과, 충남도 지역경제과장, 예산담당관, 공보관을 역임한 지방행정의 엘리트로 공직 생활 29년 만에 고향 부군수로 금의환향했다.매사에 적극적이고 친화적인 대인관계로 행정추진력이 돋보인다는 것이 주위에 평. 부인 이재우(41)여사와 1남 2녀가 있으며 취미는 독서와 등산이다.<扶餘=申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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