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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금산부군수, 인삼의 고장 면모 과시

金成俊 금산 부군수는 『인삼의 고장인 금산지역 발전을 위해 군정과 도정을 연계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했다.특히 『민선후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상이 요구되는 만큼 공직내부의 결속과 대민행정대신으로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

대전 대덕 産으로 보문고,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金부군수는 지난 70년 공직을 시작한 아래 충남도 인사계장, 가정복지, 새마을 자치행정과장을 거친후 금산부군수에 발탁 됐다.소탈한 성격에 친화력이 좋고 공과 사를 분명하게 처리하면서 의리파로 정평. 〈錦山=金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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