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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우 특별간리 본격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간 대우 12개 계열사의 분식회계여부를 가리기 위한 금융감독원의 특별감리가 본격화됐다.

금융감독원 고위관계자는 6일 지금까지의 대우 워크아웃 계열사 특별감리는 과거 자료를 토대로한 예비감리 헝태로 진행됐으나 금주부터 각 회계법인으로부터 최근 실사자료 일체를 넘겨받아 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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