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철 태안 소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군의원 출마

6·2지방선거를 앞두고 태안군의회 이영수(56·한나라당)의원이 충남도의회 제1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젊고 참신한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더 큰 봉사를 위해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태안군 소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신경철(53) 씨가 20일 자유선진당을 탈당, 한나라당에 입당하고 태안군의회 제2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태안=박기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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