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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소 再복제 성공

日 연구진

【도쿄 聯合】 일본 가고시마(嶼兒島)육용우개량연구소는 복제소를 재복제하기 위해 복제소의 피부세포를 이용해 대리모인 암소 여러 마리를 임신시켰으며, 발육이 순조로울 경우 이달하순 재(再)복제소가 탄생한다고 교도(共同)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일본 농수산성 등에 따르면 생쥐의 재복제는 미국에서 성공한 바 있으나 소와 같은 대형 포유류의 재복제는 세계에서 처음인 것으로 앝려졌다.재복제소가 탄생할 경우 처음 체세포를 제공한 소, 복제소, 재복제소의 3대에 걸친 세포의 차이 유무를 밝혀낼 수 있게 돼 복제된 동물의 수명 등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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