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올솜는“통일의 해”

한학자 주장 관심

庚辰년인 올해가 남북통일의 해가 될것이라고 한 한학자가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龍泉 朴昌씨(72, 대전시 동구 용운동)는 「을유년(1945)에 칠칠광복으로 국권을 되찾은후 무진년(1988)에 팔팔 서울올림픽을 거쳐 국운이 상승했으며 경진난(2000) 구구통일에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이 이루어 진다」고주장.

?朴씨는 또 「새천년의 벽두에 흰까마귀가 안동에서 출현한것도 天時를 알리는 청신호」라며 「서기 659년 신라통일의 화제가 무르익을때에도 흰까마귀가 나타났었다는 문헌기록이있다」고 증거를 제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