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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협력 그늘진 곳 챙기기 앞장

『이제 옥천이 제 2의 고향이라 생각하고 옥천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옥천군의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관계부처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 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지역의 그늘진 곳부터 챙겨 나갈방침입니다』 지난 3일 부임한 곽연창 신임 옥천군 부군수는 옥천군 발전을 위해 군 산하 공무원들과 합심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피력했다.

충북도 예산담당관 재직중 옥천전문대설립관계로 옥천을 방문해 인연이 된 곽 부군수는 내무부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경력으로 전국에 걸쳐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으며 내무부 예산계와 교부세계에서 근무. 전국 시·군의 예산을 담당한 경력을 갖추고 있어 예산에 관한한 전문가라는 평을듣고 있다. 〈杵在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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